2025.7.4
오늘 10시경 옛 라마다 르네상스 맞은 편 골목을 쉽게 찾아 검사 마치고
선능역 골목을 찾아 도성 초등하교 앞을 지나 집으로 직행
참 이번주일은여러가지일을 정신 없이 하고 보니 내가 스스로 대견 스럽다.
이게 모두 서툰 운전 솜씨지만 착실하게 무난 하게 내능력껏 운전하고 다닌 덕분이 아닐까
그와중에 토요일은 (6월 28일) 마포 신공덕동 90세된 언니네도 방문 하였다.
내가 운전하여 예술의 전당 지나 반포대교 건너 강변 북로를 여의도 63 빌딩을 바라보며.
신공덕으로 진입하여 신공덕 오거리에서 우측으로 빠져 삼성 래미안 205동 503호로 간다
2004년 부터이니 20년 동안 100번은 갔을 거다.
친정 부모님 이 생존 해 계셨을때는 종로구 효자동 222번지인가 거기도 로얄 XQ 타고 100번쯤 갔겠지.
(1980년 부터 ~ 199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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