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3
오랫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다.
건강상 이유로 전부자, 최순옥
좀 불편하여 박애자, 조정자.
다른 모임과 겹쳐 못나온 최규순
그래도 모여준 반가운 친구들
박나연, 진은숙,강청자,김명자,안정균, 우경자, 이기충, 홍문자, 유경순 그래도 9명이나 되네.
맛있는 한정식 먹고 각자 가져온 카라멜과 쿠기 먹으며
묶은 장부 정리 하느라 쩔쩔매는 유경순
4월과 6월 모임과 오늘 10월 모임을 정리 하느라 쩔쩔 매는 모습이 친구들 눈에는 어떻게 비추 었을까?
**** 다음 회장에 대해 논의하다.
나는 집에서도 매일 그렇게 쓰고 정리 하는게 일상인데~~~
1) 매일 계획표 노트(테이불용), 갖고 다니는 수첩
2) 가계부-- 영수증을 받아 정리
3) 일기-- 특별한 때만 쓴다.
4) 특별비노트 --(재산세,공과금,세배돈,중추가절과 생일 용돈, 년말 정산 노트 )
**** 그래도 기억이 안나는 것을 생각 해 내려고 하는 중이다.
그래서 쓰면 기억이 살아 난다. 이것은 나만의 방법이다.
** 첫화면 맨 왼쪽 사진을 누르면 2019년 우리들 전부의 사진이 있어요.
2019년 우리는 건강하게 씩씩하게 14명이 모였었다.
|
|
2801
187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