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서양미술 400년 展을 관람 하였다.
"푸생에서 마티스 까지" 로서
17세기 서양미술 : 바로크와 고전주의
18세기 서양미술 : 로코코 양식
19세기 서양미술 : 신고전주의에서 상징주의
20세기 서양미술 : 순수 추상미술 로 분류해서 전시되어 있었다.
좀 더 많은 작품을 기대한 탓에 아쉬웠지만 나름 대로 해석을 하며 둘러 보았다.
전문가의 해설이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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